오는 21일 서울 중앙교회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한국기독교유적지 개발보전위원회 본부장 김수진 교수가 강사로 나서 한국성지를 소개하고 선교사명을 고취시킨다.
한국성지순례선교회는 한국 초대 기독교인들이 남긴 방방곡곡의 역사적인 신앙의 유적지를 발굴, 이들의 순교의 흔적을 국내외 기독교인들에게 느끼고 이해하게 하여 궁극적으로는 신앙의 정체성 확립과 초대교회 신앙회복운동으로 한국기독교의 세계 복음화에 기여한다는 목적으로 설립됐다.
문의) 02-2230-5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