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순복음인천교회
한국교회 일치와 갱신을 위한 12차 정례기도회가 오는 19일(수) 오전 10시 30분 순복음인천교회에서 열린다.이날 열리는 한일준 기도회는 17일 열릴 "한국교회 일치를 위한 교단장협의회 발기인대회" 후 열리는 기도회라 구체적이 기도제목은 17일 열릴 교단장 모임의 결정에 따라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날 열리는 기도회는 한기연의 주축인물인 최성규 목사와 전병금 목사가 설교와 열린 발언을 하게 되어 각 교단의 적극적인 연합과 일치를 촉구하는 기도를 할 것으로 보인다.
한일준 정례기도회는 한국 기독교 내 26개 단체들이 전년도 11월 16일(목) 사랑의교회에서 1차 '한국교회 일치와 갱신을 위한 준비위원회'를 시작한 이래 매월 세 번째 주 목요일 정례적인 기도회를 가져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