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디아스포라, 선교 위한 창조적 소수 되자

윤주이 기자  jooiee@chdaily.com   |  

해외한인교회교육과 목회대회 성황리에 마쳐

				▲제 5차 해외한인교회 교육과 목회대회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수정교회수양관에서 열렸다
▲제 5차 해외한인교회 교육과 목회대회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수정교회수양관에서 열렸다

제5차 해외한인교회 교육과 목회대회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남가주 수정교회 수양관에서 열렸다. ‘세상 속으로’라는 주제와 ‘디아스포라의 믿음과 삶’이라는 부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미주한인장로회(KPCA), 미국장로교(PCUSA),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미국개혁장로교(RCA), 캐나다장로교회(PCC), 캐나다연합교회(UCC), 호주연합장로교회(UCA), 뉴질랜드장로교회(PCN), 재일한인기독교회(KCCJ) 등 9개 교단에서 80여명의 목회자들이 모였다.

이번 대회에서는 ‘디아스포라의 믿음’과 ‘삼위일체 영성과 디아스포라의 삶’이라는 2번의 주제강의와 4번의 패널토의, 4번의 워크샵이 열렸다.

16일 오후 5시부터 시작된 폐회예배에서 대회장 박희민 목사는 “이번 대회에서는 한인 2세 교육과 더불어 디아스포라의 영성에 대해 강조했다”고 자평하며 “하나님께서 선교를 위해 우리 한인들을 흩으셨음을 깨닫고 이에 순종하는 창조적 소수가 되자”고 당부했다.

이 대회는 1998년 제주도 대회를 시작으로 격년마다 시드니(2000), 하와이(2002), 토론토(2004) 등에서 열렸으며 이민 2세 교육, 목회협력 등의 과제를 논의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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