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안수식, 선교사 파송도 겸해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신경하, 이하 기감) 산하 각 연회들이 2006년 연회 일정과 장소를 확정했다.서울연회는 4월 18-19일 금란교회에서, 서울남연회는 4월 19-21일 임마누엘교회에서, 중부연회는 4월 18-19일 숭의교회에서, 경기연회는 4월 18-19일 오목천교회에서, 중앙연회는 4월 20-21일 선한목자교회에서, 동부연회는 4월 19-20일 횡성교회에서, 충북연회는 4월 6-7일 충주남부교회에서, 남부연회는 4월 4-5일 산성교회에서 연회를 연다. 충청연회는 4월 6-7일, 삼남연회는 4월 18-20일, 미주특별연회는 5월 3-4일에 열리고 장소는 미정이며, 서부연회는 시간장소 모두 미정이다.
각 연회들은 이번 연회에서 교회별 선교 보고, 목사 안수, 선교사 환영 및 파송, 중요 안건 논의 등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