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4~17일 곤지암 소망수양관에서 통일수련회 개최
소망교회(김지철 목사) 청년부 요셉공동체가 북한선교와 통일을 중보하는 통일수련회를 개최한다. 오는 8월 14일부터 17일 곤지암 소망수양관에서 개최되는 통일수련회는 한국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비전을 보고, 통일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사로는 오대원 목사(한국 예수전도단 설립자), 이삭 목사(모퉁이돌선교회 대표), 홍용철 목사(소망청년요셉 담당), 허문영 박사(통일연구원 북한연구실장), 김우현 감독(다큐멘터리 팔복 제작자)이 섬길 예정이다.
부흥한국, 소리엘, 스캇 브레너 목사도 열정적인 찬양으로 이번 수련회를 뜨겁게 달굴 것이다.
공식홈페이지 www.somangyoungadults.or.kr/joy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