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장신대는 전북지역 양계농가를 돕기 위해 11월 28일 교수와 재학생 등 600여명이 함께 삼계탕을 시식했다. ⓒ 한일장신대 제공
한일장신대학교(정장복 총장)는 28일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양계업체를 돕기 위해 삼계탕 시식회를 열었다.
이날 한일장신대 봉사교육관 식당에서 정장복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재학생 6백여 명은 삼계탕을 시식했다. 정 총장은 이날 시식회에 참석한 교직원과 재학생들에게 “고온에서 끓여 드시면 아무 문제가 없으니, 양계업체도 살리고 건강에도 좋은 닭고기 많이 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일장신대 측은 “이번 행사는 지난 ㈜하림을 비롯해 지역의 양계농가의 어려움을 돕고, 2학기 종강을 맞아 학업에 수고한 재학생들을 위로하고자 마련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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