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그래함페스티발(BFGF) 조직위원회(위원장: 장성만, 정필도, 정경철 목사)는 12일 오전 10시 호산나교회(최홍준 목사) 명지성전에서 부산, 울산, 경남지역 담임목회자 초청 축제를 연다.
‘세계화 시대의 목회 리더십’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1천2백여 명의 담임목회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와 채드 해몬드 BFGF 디렉터가 강사를 맡았으며, 필그림 앙상블이 특별찬양을 전한다.
최근 사무국을 부산 당감동으로 이전한 BFGF 조직위는 10월 18일부터 21일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될 페스티발 준비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글, 사진: 허난세 위원 nanse7042@hanmail.net
부산그래함페스티발 부산·경남지역 목회자 초청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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