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특수학교이자 교회시설인 ‘밀알학교’가 대통령자문 건설기술·건축문화선진화위원회 선정 6월의 건축환경문화작으로 뽑혔다.
위원회는 밀알학교는 교회와 학교를 창의적으로 건축 계획하면 얼마든지 쾌적한 공간을 창출할 수 있음을 보여 주는 좋은 사례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밀알학교는 기후 조건에 제약을 받지 않고 야외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붕의 한편을 막아 아트리움을 만들어 위로부터 자연채광이 되도록 함으로써 역동적이고 생동감 있는 입체적인 공간을 만들었다. 또 체육관과 공연장 및 카페 같은 휴식공간을 도로변에 건립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접근이 용이하도록 건축됐다.
예장 통합 총회장 사회,
예장 합동 총회장 설교,
대회장에 이영훈 목사
김정석 감독회장 인사
‘2025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가 한국 기독교 선교 140주년을 맞아 부활주일인 오는 4월 20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광림교회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1885년 4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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