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그래함페스티발 1차 기도회 21일 저녁 개최
많이 본 뉴스
123 신앙과 삶
미당 서정주 시인, 크리스천이었다?
미당(未堂) 서정주(徐廷柱)의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푸르른 날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 하자. 저기 저기 저 가을 꽃 자리 초록이 지쳐 단풍 드는…
CT YouTube
더보기에디터 추천기사
이 기사는 논쟁중
[10.27 연합예배] 언론 보도, ‘차량 정체·도심 혼잡’만 부각
대규모 종교단체 집회 언급하며 소음·교통 정체로 불편 등 중심 한겨레·경향은 “예배 아닌 혐오” ‘10.27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가 10월 27일 오후 서울 광화문부터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