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리치는 8월 1일부터 2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선착순 32명을 모집한다. 비용은 약210만 원이다.
2주간의 일정은 통곡의 벽, 시온산, 마가의 다락방, 시몬 피장이의 집, 사해, 베데스다 연못, 실로암 연못 등 역사적 장소 방문과 현지 교회들 방문으로 이뤄진다. 예루살렘 입성, 광야기도회, 광야체험 등의 이벤트와 현지 목회자들의 세미나도 준비돼 있다.
미국 선교 투어를 통해 만난 작은 예수들의 한 마디 말을 함께 묵상하고 싶다. 1. 룻 그래함(Ruth Graham, 1920-2007) “공사 끝, 참아 주셔서 감사합니다(End of Construction. Thank you for your pat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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