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리치는 8월 1일부터 2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선착순 32명을 모집한다. 비용은 약210만 원이다.
2주간의 일정은 통곡의 벽, 시온산, 마가의 다락방, 시몬 피장이의 집, 사해, 베데스다 연못, 실로암 연못 등 역사적 장소 방문과 현지 교회들 방문으로 이뤄진다. 예루살렘 입성, 광야기도회, 광야체험 등의 이벤트와 현지 목회자들의 세미나도 준비돼 있다.
보통 TV 멜로 드라마의 주 시청자는 여성들인 것으로 알려져 있죠. 여성들이 남성들보다 좀더 관계지향적이고 의존 성향이 있다고들 말하기도 하고요. 물론 원래부터 그랬을까 좀 의문이 …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에서 ‘사법부는 정말 을 불러들이려는가? 법의 원칙 무너트리면 사법부 존재 의미도 없다’는 제목의 논평을 21일 발표했다. 교회언론회는 “지난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