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 참여한 (왼쪽부터)김인환 총장, 김지철 목사, 김용담 대법관, 이장무 총장이 경건서약서를 쓰고 있다. ⓒ고준호 기자
18일 오전 서울대학교 엔지니어하우스에서 서울대 조찬기도회가 열렸다. 이날 기도회에는 이장무 총장(서울대)을 비롯해 김지철 목사(소망교회), 박흥수 목사(서울대학교회), 김용담 대법관 등 1백여 명이 모여 함께 기도했으며 특히 서울대가 추진하고 있는 경건운동의 일환으로 경건서약서를 쓰는 순서도 가졌다.
보통 TV 멜로 드라마의 주 시청자는 여성들인 것으로 알려져 있죠. 여성들이 남성들보다 좀더 관계지향적이고 의존 성향이 있다고들 말하기도 하고요.
물론 원래부터 그랬을까 좀 의문이 …
‘우리의 국기’ 연주 중 간주 부분
세계적 성가곡 ‘거룩한 성’ 유사
조옮김해 보면 박자와 음정 일치
표절보단 개사 후 ‘복붙’한 정도
예루살렘 재건 노래한 유명 성가
평양, 동방의 예루살렘 불리던 곳
김정은 등 최고 지도부가 총출동한 북한(조선민주…
25년 후에는 국내 기독교인의 인구가 지금보다 265만 명 줄어든 560만 명 수준에 그칠 것이라는 분석이 제시됐다. 특히 지방 소멸 위험 증가 속에서 경상도 지역에서는 절반 가까이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다.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목데연)은 21일 넘버즈 272호에서…
김 목사 “나도 옥중에서 성경 읽다 영적 체험
尹도 하나님 만나 새로워진 뒤 직 복귀하길”
시편 “여호와께서 붙드심이라” 글귀도 적어
윤석열 대통령이 옥중에서 성경을 읽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소식은 김진홍 목사(두레수도원 원장)가 매일 아침 공…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와 구속을 강력히 규탄하며 국가인권위원회가 대통령의 방어권을 보장하고 불구속 수사를 권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세이브코리아(SAVE KOREA) 등 40여 개 시민·기독교 단체들은 20…
서던 침례 신학교 총장인 앨버트 몰러는 이렇게 평가했다: “칼 트루먼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우리가 그를 발명해야 했을 것이다.”
재치 있고 탁월한 평가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트루먼처럼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사상이 어디서부터 어떻게…
분당우리교회(담임 이찬수 목사)에서 ‘나라를 위한 기도’와 ‘나라를 위한 기도제목’을 홈페이지에 소개했다.
이찬수 목사는 지난 15일 ‘지금은 나라를 위해 기도할 때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역대하 7장 14-15절을 언급하면서 “지금은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에서 ‘사법부는 정말 을 불러들이려는가? 법의 원칙 무너트리면 사법부 존재 의미도 없다’는 제목의 논평을 21일 발표했다.
교회언론회는 “지난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