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 참여한 (왼쪽부터)김인환 총장, 김지철 목사, 김용담 대법관, 이장무 총장이 경건서약서를 쓰고 있다. ⓒ고준호 기자
18일 오전 서울대학교 엔지니어하우스에서 서울대 조찬기도회가 열렸다. 이날 기도회에는 이장무 총장(서울대)을 비롯해 김지철 목사(소망교회), 박흥수 목사(서울대학교회), 김용담 대법관 등 1백여 명이 모여 함께 기도했으며 특히 서울대가 추진하고 있는 경건운동의 일환으로 경건서약서를 쓰는 순서도 가졌다.
‘10.27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 성료 감사 및 보고회’가 21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렸다.
지난 10월 27일(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열린 예배는 서울시청 앞 광장을 중심으로 광화문-서울시의회-대한문-숭례문-서울역뿐만 아니라 여의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