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루터 킹 데이’ 행사 美 전역서 열려

미국=이태근 기자  tglee@chdaily.com   |  
				▲21일 비폭력·무저항 운동을 통해 인류화합을 도모했던 흑인 인권운동가이자 사상가인 마틴 루터 킹 목사의 날을 기념하며 LA한인타운에서 퍼레이드 행사가 열리고 있다. ⓒ이태근 기자
▲21일 비폭력·무저항 운동을 통해 인류화합을 도모했던 흑인 인권운동가이자 사상가인 마틴 루터 킹 목사의 날을 기념하며 LA한인타운에서 퍼레이드 행사가 열리고 있다. ⓒ이태근 기자

마틴 루터 킹 목사 탄생을 축하하기 위한 ‘제 23회 킹덤 데이 퍼레이드’가 21일 오전 11시(현지시각) LA한인타운 킹 블러드와 크렌셔 블러드에서 펼쳐졌다.

이날 행사는 비가 내리는 중에도 퍼레이드를 관람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모여 퍼레이드 개최를 축하했다.

노벨평화상을 받은 마틴 루터 킹 목사는 앨라배마주 몽고메리시 버스 보이콧 운동 대표로 선출되면서 흑백분리법 일환으로 버스 안 백인과 흑인 좌석이 구별돼 있던 것을 철폐하고자 11개월 동안 보이콧 운동을 벌이며 흑인 인권 지도자로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그는 인종화합을 위한 민권 운동을 벌이며 30여 차례 체포되는 등 고초를 겪었지만 월남전 반전운동에도 나서는 등 비폭력 무저항주의 운동을 꾸준히 펼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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