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많은 교계지도자들이 아직 방제작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태배지역 해안가를 찾아 기름을 닦았다. ⓒ고준호 기자
▲자원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한 교회성도들이 기름제거 작업을 벌이고 있다. ⓒ고준호 기자
▲기름제거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3천여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예배를 드리고 있다. ⓒ고준호 기자
▲이날 봉사활동에 조용기 목사도 찾아 많은 사람들을 격려했다. 오른쪽부터 조용기 목사, 박명재 행자부 장관, 엄신형 목사, 박경조 주교, 전광표 사령관이 함께 기도를 하고 있다. ⓒ고준호 기자
▲봉사에 참여한 성도들이 태안지역의 주민들과 자연환경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있다. ⓒ고준호 기자
18일 한국교회봉사단은 충남 태안군 소원면 의항2리를 찾아 대규모 자원봉사를 벌였다. 이날 자원봉사활동에는 조용기 목사, 엄신형 목사, 신경하 감독, 전광표 사령관, 김삼환 목사, 박종순 목사, 오정현 목사, 김한중 연세대 총장, 박명재 행정자치부 장관 등 많은 교계와 정계지도자들과 3천여 성도들이 함께 했다.
탈북민 500명과 한국 성도 1,500명 참석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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