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는 한기총 직전회장 이용규 목사
동경성시화 운동본부(회장 오영석 장로)가 발족한지 5주년을 맞아 오는 3월 16일(주일) 오후 5시 재일본한국YMCA 지하 스페이스Y홀에서 창립 5주년 기념행사를 갖는다.강사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직전회장 이용규 목사가 나설 예정이며 회원 교회별로 일본대학에 재학중인 학생을 한 명씩 선별해 장학금도 지급한다.
지난 2007년 1월 28일 창립4주년 행사에는 성시화운동세계총재 김준곤 목사가 방일해 “믿음의 이유, 전도의 이유”의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으며 “일본도 부흥이 되고 그리스도의 계절이 올 것”이라며 성시화운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