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의 허구성 밝힌 책 ‘진화는 없었다’ 출간돼
과거에 열렬한 진화론의 신봉자였던 저자가 ‘과학적으로’ 진화론의 허구성을 밝히는 책 ‘진화는 없었다(쿰란)’를 출간했다.
저자는 초등학교 때부터 대학에 이르기까지 철저하게 교육받은 진화론이야말로 생명의 기원을 밝히는 진정한 과학이며 이미 증명이 끝난 ‘사실’이라고 굳게 믿었던 진화론 신봉자였다. 하지만 저자는 미국을 중심으로 수많은 나라의 과학자들이 진화론을 ‘과학적 관점에서’ 부정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저자는 그 중 몇 사람을 만나 인터뷰하고 진화론에 대한 증거를 면밀히 조사·검토해 본 결과 진화론이 ‘과학의 옷을 입은’ 인간의 무한한 상상력임을 알게 됐다.
이렇게 과학적으로 터무니없는 진화론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이 책을 쓴 저자는 책의 서문에서 “수많은 증거가 존재한다고 여겨졌던 ‘진화론의 증거’가 검토하면 할수록 차례로 사라지고 마지막에는 아무런 증거도 남지 않는다”고 말하며 “이 책에서 그러한 것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고 전했다.
저자가 크리스천임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종교적인 언어를 쓰기보다는 과학적으로 진화론의 허구성에 대해 낱낱히 파헤쳤다. 때문에 넌크리스천도 쉽게 내용을 납득할 수 있으며, 진화론의 허구성을 깨닫게 함과 동시에 역설적으로 하나님의 창조를 증거하고 있다. 그리고 책은 저자의 개인적인 견해가 아닌 말 그대로 ‘공인된 판명’을 증거로 삼고 있기에 내용의 신뢰도가 높다.
독자는 이 책을 읽으면서 과거 학교에서 배운 진화론 교육을 아무런 비판 없이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한 번 더 과학적으로 재검토하는 냉정함을 가지게 될 것이며 독자의 세계관과 인생관에 새로운 빛을 받아들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제1장 진화론을 부정하는 잃어버린 고리(Missing Link)와 오파츠(Ooparts)
제2장 세계적인 대홍수와 지구환경의 대격변
제3장 인간과 공룡은 함께 살았다.
제4장 진화론은 과학이 아니다
제5장 연대측정법의 허구
제6장 위대한 창조자, 섬싱 그레이트(Something Great)
제7장 생명체에 새겨진 창조의 증거
제8장 창조과학이 말하는 인류사
부록 과학은 진화론을 부정한다(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