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1]선두교회, 원로목사 추대 및 담임목사 위임예배

김규진 기자  kjkim@chtoday.co.kr   |  
				▲예배가 열리고 있는 선두교회 전경
▲예배가 열리고 있는 선두교회 전경

				▲곽수관 목사가 위임선서를 하고 있다.

▲곽수관 목사가 위임선서를 하고 있다.

				▲선두교회 장로부부합창단이 찬양하고 있다. ⓒ 김규진 기자

▲선두교회 장로부부합창단이 찬양하고 있다. ⓒ 김규진 기자


인천시 서구 석남2동에 위치한 선두교회(담임 곽수관 목사)는 지난 6월 28일(토) 오후 2시 30분 본 예배당에서 고신측 증경총회장 조재태 목사를 비롯, 서경노회 노회장 등 직분을 맡은 다수의 목회자들과 수백 여 명의 선두교회 성도들이 참여한 가운데,“조석연목사 원로목사 추대 및 곽수관목사 위임예배“를 가졌다.

선두교회는 1974년 37세의 나이로 전도사로 부임한 조석연 목사가 천막교회를 설립해 시작했다. 이후 34년간의 목회를 통해 현재 1500석 규모의 본 성전과 지상5층 규모의 교육관을 갖춘 교회로써 성장했으며, 오랜 기간 동안 주변지역 주민들과 교류하며 선한 영향을 끼쳐온 교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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