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마을 문화센터 음악강좌 수강생들과 함께
가좌제일교회(담임 김명서 목사)는 최근 본당에서 '작은음악회'를 개최했다.
해바라기마을 문화센터 음악강좌 수강생들과 가좌제일교회 중창단이 함께했던 이번 무대는 안승현 전도사가 "기쁨이 되는 성도"라는 주제로 설교하고, 김명서 목사가 축도했다.
가좌제일교회 한 성도는 "정말로 흐뭇하고 황홀한 음악회였다"며 "머지않아 가좌제일교회의 관현악이 함께하는 오케스트라를 상상해 본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