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예배는 윤형주 장로 초청 간증집회로
인천 성광교회(담임 임형빈 목사)는 최근 교회창립 11주년을 맞아 기념예배를 가졌다. 같은 날 오후 2시 예배에서는 70년대 통기타 가수로 인기를 누렸던 윤형주 장로를 초청, 간증찬양 집회를 가졌다.
성광교회 임형빈 목사와 김덕기 장로는 기념예배 시간 성도들과 함께 축가를 부르고 기념케익을 절단하는 행사를 가지며 이 날을 기념했다. 성광교회 성도들은 "은혜의 시간이었다"고 전하며 "앞으로 교회의 더 큰 부흥과 발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