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청년들 15명이 ‘다민족·다문화 공생그리스도자 청년’ 현장연수를 위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를 방문했다. 이들은 7월 30일부터 8월 7일까지의 일정으로 한일간 역사의 아픔이 담긴 현장을 둘러보고, 양국의 소통을 위해 기도했다.
“한일문제, 신앙으로 해결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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