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성교회 김창인 원로목사측과 이성곤 목사측이 10일 예배당 안팎에서 각각 따로 예배를 드렸다. 김창인 원로목사측의 명도집행 절차 이행에 따라 예배당 사용을 할 수 없게 된 광성교회 이성곤 목사측은 광성교회 주차장에서, 교회 분규 사태 이후 지난주까지 배재고 아펜셀러 기념예배당(5호선 강동역)에서 예배를 드리던 김창인 원로목사측은 예배당 내에서 각각 예배를 드렸다.
광성교회 김창인 원로목사측과 이성곤 목사측이 10일 예배당 안팎에서 각각 따로 예배를 드렸다. 김창인 원로목사측의 명도집행 절차 이행에 따라 예배당 사용을 할 수 없게 된 광성교회 이성곤 목사측은 광성교회 주차장에서, 교회 분규 사태 이후 지난주까지 배재고 아펜셀러 기념예배당(5호선 강동역)에서 예배를 드리던 김창인 원로목사측은 예배당 내에서 각각 예배를 드렸다.
비판 싫어하면서, 비판 즐겨해 거듭난 성도들, 비판 못 버리나 사탄의 열매, 암의 뿌리 될 뿐 당사자 없을 땐 이야기 말아야 4. 비판의 후유증 생각 없이 그저 재미 삼아 비판을 즐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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