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동에 살고 있는 주부 김진주(35)씨는 올 겨울 난방비 걱정이 크다. 천정지부로 뛰어오른 기름값에 사상 최악의 경기, 여기에 올 겨울 비싼 난방비까지 보태지면 살림에 큰 지장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샤론온수매트’제품을 접하고 그런 걱정은 눈녹듯 사라졌다. 샤론매트야 말로 ‘뜨끈뜨끈함’과 ‘저렴한 난방비’를 동시에 잡은 매트이기 때문이다. 김진주 씨는 벌써부터 살림을 잘한다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할 남편 때문에 이만저만 행복한게 아니다.
최근 출시된 샤론 온수매트가 뜨겁게 주목받고 있다. 고유가시대와 최악의 불황기 때문에 서민들은 올 겨울 난방비 걱정이 크다. 이런 서민들에게 샤론매트가 구세주로 등장했다. 샤론매트는 말 그대로 ‘팔방미인형 온수매트’로 비용, 디자인, 건강 등 어디한군데 빠지지 않는 매트다.
샤론 온수매트는 우선 전기장판과는 격을 달리한다. 열선이 내장된 전기장판은 전력소모가 많아 난방비가 만만찮다. 또 전원을 뽑으면 급새 열이 식는다. 반면 샤론테크 온수매트는 매트 속 물을 데우는 방식이기에 매트가 금방 데워질 뿐더러 열이 오래도록 지속된다. 그렇기에 하루 10시간씩 한달을 돌려도 전기료가 4000원~5000원에 불과할 정도로 난방비는 절대적으로 저렴하다. 게다가 열선이 없으니 유해한 전자파 걱정도 끝이다. 현재 국내에서 가장 안정되고 고장없는 온수보일러로 검증된 샤론테크 온수매트는 자체물류센터를 확보하여 품질과 가격면에서도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샤론테크 면패드형 온수매트를 사용한 구매만족도 역시 당연 최고다.
서민들의 걱정거리들을 하나하나 해결한 샤론테크, 그 구입자들은 모두다 샤론매트의 홍보대사다. 모 기업 홍보부 과장은 샤론온수매트를 써보고 연말 보너스와 함께 나가는 직원들 선물로 샤론온수매트를 선택했다. 한 여성 직장인은 “시골에 있는 시부모님께 선물했더니 너무 좋아하신다”며 직장친구들에게 권해 단체 구입을 했다.
샤론테크 대표는 “어려운 상황가운데서 서민들을 위한 상품을 내놓게돼 보람이 크다”며 “앞으로도 샤론온수매트의 디자인, 난방비 등을 더욱 계발시키고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서비스를 내놓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문의 070-8100-5566 / 031-384-28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