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작은교회살리기운동본부(본부장 박재열 목사)는 23일 오후 한국교회1백주년기념관에서 제1회 세례시상감사예배를 열고 1년 동안 가장 전도를 많이 하고 세례를 많이 준 사람과 교회를 뽑아 축하했다. 교회세례부문 시상에는 충민교회(담임 고주채 목사), 세계비젼교회(담임 신병식 목사), 개인세례부문 시상에는 최원수 장로(대구공항교회), 이상수 집사(새생명전원교회), 송경호 집사(대전중부교회), 문형순 권사(일산한사랑교회), 김종렬 권사(주안장로교회) 등 16명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