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왕, 한자리에 모이다

고준호 기자  jhgo@chtoday.co.kr   |  
				▲지난 1년 동안 49명의 청장년을 세례 받게 한 세계비전교회 신병식 목사(오른쪽)가 박성배 목사(왼쪽)로부터 상장과 상금을 수여받고 있다. ⓒ 고준호 기자
▲지난 1년 동안 49명의 청장년을 세례 받게 한 세계비전교회 신병식 목사(오른쪽)가 박성배 목사(왼쪽)로부터 상장과 상금을 수여받고 있다. ⓒ 고준호 기자

				▲이날 시상식에서 개인세례부문에 선정된 사람들이 함께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 고준호 기자

▲이날 시상식에서 개인세례부문에 선정된 사람들이 함께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 고준호 기자

한국작은교회살리기운동본부(본부장 박재열 목사)는 23일 오후 한국교회1백주년기념관에서 제1회 세례시상감사예배를 열고 1년 동안 가장 전도를 많이 하고 세례를 많이 준 사람과 교회를 뽑아 축하했다. 교회세례부문 시상에는 충민교회(담임 고주채 목사), 세계비젼교회(담임 신병식 목사), 개인세례부문 시상에는 최원수 장로(대구공항교회), 이상수 집사(새생명전원교회), 송경호 집사(대전중부교회), 문형순 권사(일산한사랑교회), 김종렬 권사(주안장로교회) 등 16명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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