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공의 아들들, 장공기념관을 가다

이대웅 기자  dwlee@chtoday.co.kr   |  

▲나홍균 이사장(맨 왼쪽), 서재일 기장 총회장(왼쪽에서 세번째), 윤응진 총장(왼쪽에서 네번째) 등이 개관 테이프 커팅을 진행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나홍균 이사장(맨 왼쪽), 서재일 기장 총회장(왼쪽에서 세번째), 윤응진 총장(왼쪽에서 네번째) 등이 개관 테이프 커팅을 진행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본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구조로 연면적 약 2350평이며, 예배당은 지상 3층 높이에 연면적 약 550평이다. 옆에는 도서관도 함께 건립됐다. ⓒ이대웅 기자

▲본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구조로 연면적 약 2350평이며, 예배당은 지상 3층 높이에 연면적 약 550평이다. 옆에는 도서관도 함께 건립됐다. ⓒ이대웅 기자

▲본관 지하에 마련된 장공(長空) 김재준 목사 기념전시실에서 장공의 3남(男) 김관용 장로(맨 오른쪽)이 관람객들에게 김 목사의 물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본관 지하에 마련된 장공(長空) 김재준 목사 기념전시실에서 장공의 3남(男) 김관용 장로(맨 오른쪽)이 관람객들에게 김 목사의 물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서울 인수동 한신대학교(총장 윤응진) 서울캠퍼스 본관(장공기념관) 및 예배당 준공예식이 25일 오전 11시 한신대 서울캠퍼스에서 개최됐다. 준공식에는 한신대 윤응진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들과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 서재일 목사) 총회 관계자, 동문 및 학생 등이 참석해 본관 준공을 축하했다.

<저작권자 ⓒ '종교 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독신청

많이 본 뉴스

123 신앙과 삶

CT YouTube

더보기

에디터 추천기사

바이어하우스학회

“북한 열리면, 거점별 ‘센터 처치’ 30곳부터 세우자”

지하 성도들 단계적 준비시켜 각 지역별 사역 감당하게 해야 과거 조선족 교회 교훈 기억을 자치·자전·자립 네비우스 정책 주신 각 은사와 달란트 활용해 의료와 복지 등으로 회복 도모 제10회 바이어하우스학회(회장 이동주 교수) 학술 심포지엄이 4월 11일 …

이세종 심방

“심방, 우리 약점 극복하게 하는 ‘사역의 지름길’”

“열 번의 단체 공지보다 한 번의 개인 카톡이 더 효과적이다. 열 번의 문자보다 한 번의 전화가 더 효과적이다. 열 번의 전화보다 한 번의 심방이 더 효과적이다.” ‘365일 심방하는 목사’ 이세종 목사의 지론이다. 저자가 시무했던 울산교회 고등부는 심방을 …

대한성서공회

지난해 전 세계 74개 언어로 성경 첫 번역돼

성경전서는 총 769개 언어 번역 아직 전체 48% 언어 번역 안 돼 새 번역된 74개 언어 중 16개는 성경전서, 16개 신약, 42개 단편 2024년 말 기준 세계 성서 번역 현황이 발표됐다. 전 세계 총 7,398개 언어 중 성경전서는 769개 언어로 번역됐고, 지난 1년간 74개 언어로 처…

이 기사는 논쟁중

인물 이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