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C 이끌어갈 새 총무

제네바=남윤식 기자  ysnam@christiantodayeu.com   |  

▲트비트 목사(우)가 사무엘 코비아 전 총무(좌)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남윤식 기자

▲트비트 목사(우)가 사무엘 코비아 전 총무(좌)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남윤식 기자

▲WCC 새 총무에 선출된 트비트 목사가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제네바=남윤식 기자

▲WCC 새 총무에 선출된 트비트 목사가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제네바=남윤식 기자

▲WCC 총무 선출에 앞서 임원들이 기도하던 모습. ⓒ제네바=남윤식 기자

▲WCC 총무 선출에 앞서 임원들이 기도하던 모습. ⓒ제네바=남윤식 기자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고 있는 WCC 총회에서 새 총무에 울라프 F. 트비트 목사가 선출됐다. 트비트 목사는 2002년부터 노르웨이 에큐메니칼과 국제 관계 협회의 사무총장을 역임해왔다. 그는 WCC 믿음과 명령부의 회원으로 노르웨이 기독교 총연합회 집행위원회 이사회의 일원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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