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테, 유럽 복음화를 꿈꾸며

유럽의 한인교회와 유학생, 2세들을 위한 제26회 유럽 코스테(대표 한은선 목사)가 최근 4박5일간의 일정으로 독일 프랑크푸르트 유스호스텔에서 열렸다. ‘내 시대가 주의 손에 있나이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코스테에는 “목회가 선교요 선교가 목회인 유럽의 현장 교회를 섬기기 위해 코스테 자체를 위하지 않는다”는 정체성에 걸맞게 유럽의 목회자들이 학생들과 함께 대거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