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블 엑스포 준비위 본격 가동’

류재광 기자  jgryoo@chtoday.co.kr   |  

▲바이블 엑스포 준비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한 각계 관계자들.

▲바이블 엑스포 준비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한 각계 관계자들.

▲바이블 엑스포 관계자들이 대회 준비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바이블 엑스포 관계자들이 대회 준비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대회 준비위원회의 수고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참석자들이 대회 준비위원회의 수고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대회장 이광선 목사가 준비위원장 김영진 장로에게 대회기를 건네고 있다.

▲대회장 이광선 목사가 준비위원장 김영진 장로에게 대회기를 건네고 있다.

▲대회 준비위원회 관계자들이 본격적인 준비위 가동을 알리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대회 준비위원회 관계자들이 본격적인 준비위 가동을 알리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무대에서 인사하는 이광선 목사, 방지일 목사, 김영진 장로, 전용태 장로, 강신권 목사(좌측부터 순서대로).

▲무대에서 인사하는 이광선 목사, 방지일 목사, 김영진 장로, 전용태 장로, 강신권 목사(좌측부터 순서대로).

▲바이블 엑스포 준비위는 미스코리아 출신 이하늬 씨와 영화배우 신현준 씨 등 기독 연예인들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바이블 엑스포 준비위는 미스코리아 출신 이하늬 씨와 영화배우 신현준 씨 등 기독 연예인들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The BIBLE EXPO 2010’ 조직위원회(더 바이블 엑스포, 조직위원장 김영진)는 16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발대식 및 제작발표회를 갖고, 더 바이블 엑스포를 세계 최대 규모의 행사로 개최함으로써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복음 전파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교계와 사회 각계지도자들 2천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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