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각 신학대학마다 총장 선출 문제로 몸살을 앓은 가운데서도 서울신학대학교(총장 목창균 박사)는 공개 임용방식을 도입, 총장 선출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후보자 7명은 권혁승 교수(교무처장), 김희성 교수(전 신학전문대학원장), 노세영 교수(전 기획처장), 배종수 교수(신학전문대학원장), 유석성 교수(전 대학원장), 조갑진 교수(전 교역처장), 주승민 교수(전 신학전문대학원장) 등이다.
최근 각 신학대학마다 총장 선출 문제로 몸살을 앓은 가운데서도 서울신학대학교(총장 목창균 박사)는 공개 임용방식을 도입, 총장 선출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후보자 7명은 권혁승 교수(교무처장), 김희성 교수(전 신학전문대학원장), 노세영 교수(전 기획처장), 배종수 교수(신학전문대학원장), 유석성 교수(전 대학원장), 조갑진 교수(전 교역처장), 주승민 교수(전 신학전문대학원장) 등이다.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누가복음 10:36-37)”. 이 성경 말…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가 자신의 설교에 대한 세간의 오해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1월 26일 주일예배에서 이찬수 목사는 설교 말미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할 것을 강조하면서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