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회복> 비하인드 스토리, 책으로 만난다

이미경 기자  mklee@chtoday.co.kr   |  

▲ 기독다큐 영화 의 한 장면

▲ 기독다큐 영화 의 한 장면

유대인 메시아닉쥬들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회복>의 제작후기와 간증을 담은 책 <회복, 영화에 못다한 감동실화>(이스라엘사역출판)가 출간됐다.

영화 장면의 사진 컷과 함께 이스라엘에 대한 소개, 영화의 감동적인 스토리를 담은 이 책은 모두 컬러 및 양장본으로 제작돼 소장용이나 선물용으로 좋다.

영화 <회복>은 5월 현재 관객 17만명을 돌파하며 장기 상영에 돌입했으며, 아직 영화를 관람하지 못한 교인들을 위해 교회방문순회상영도 준비 중이다.

한편, 1월 14일 영화개봉과 함께 한국에서는 온누리교회에서 ‘한국이스라엘기도성회’가 열렸고, 2차로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선한목자교회에서 약 1천여명의 중보기도자와 리더들이 모여 이스라엘의 회복과 나라를 위해 중보기도한 성회가 열리는 등 이스라엘 관련 집회가 활발하게 개최되고 있다.

영화상영문의) 010-9879-6428, www.restorationthe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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