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인쇄기 전문기업 ㈜리소코리아(www.risokorea.co.kr/ 대표 우에무라 사토시)는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일산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서 열린 ‘2010 서울국제기독엑스포’에 자사 제품을 출품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리소코리아는 풀 컬러 프린터 ‘ComColor7050A’와 2컬러 디지털 인쇄기 ‘MZ1070A’ 제품 전시와 함께 제품 시연의 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리소코리아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대량의 고해상도 출력물을 저렴한 비용으로 출력할 수 있다는 ‘고효율 저비용’ 성능을 내세워 판매 가망 고객을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리소코리아 우에무라 사토시 대표는 “리소코리아 제품은 현재 많은 교회에서 사용 중이다” 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리소의 모노 제품뿐만 아니라, 풀 컬러와 2컬러의 인쇄기로 교회 주보용 대표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확립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 교회 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학교 등 에서도 리소코리아가 디지털 인쇄기의 대표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리소코리아(Riso Korea)는?
세계 디지털 인쇄기 시장의 70%를 점유하고, 공판인쇄기분야에서의 일본 내 시장점유율 70% 이상, 국내 35% 이상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디지털 인쇄기 전문기업이다. 2001년 6월부터 국내 한국현지법인을 시작으로 모회사의 리소과학공업 주식회사로부터 한국 시장의 리소 고객을 대상으로 제품을 도입, 판매 및 서비스를 총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