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잔대회 화보(2)] 둘째날 모습

손현정 기자  hjson@chtoday.co.kr   |  

▲제3차 로잔대회 둘째날, 200여 중국 대표단이 현지 당국의 제재로 대회에 참석하지 못하게 된 데 따라 중국 대표단에 대한 연대감을 표현하기 위해 대회장의 한 테이블을 비워 뒀다. ⓒ로잔운동

▲제3차 로잔대회 둘째날, 200여 중국 대표단이 현지 당국의 제재로 대회에 참석하지 못하게 된 데 따라 중국 대표단에 대한 연대감을 표현하기 위해 대회장의 한 테이블을 비워 뒀다. ⓒ로잔운동

▲둘째날 본회의는 ‘진리’를 주제로 열렸다. 미국 트리니티 포럼 창립자인 오스 기네스 박사가 연설하고 있다. ⓒ로잔운동
▲둘째날 본회의는 ‘진리’를 주제로 열렸다. 미국 트리니티 포럼 창립자인 오스 기네스 박사가 연설하고 있다. ⓒ로잔운동

▲홍콩 중국신학대학원 총장 카버 유 박사가 연설을 전하고 있다. ⓒ로잔운동.

▲홍콩 중국신학대학원 총장 카버 유 박사가 연설을 전하고 있다. ⓒ로잔운동.

▲로잔대회 참석자들이 본회의 끝에 주어진 토의 주제들에 대해서 테이블 그룹별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로잔운동
▲로잔대회 참석자들이 본회의 끝에 주어진 토의 주제들에 대해서 테이블 그룹별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로잔운동

▲로잔대회 참석자들이 본회의 끝에 주어진 토의 주제들에 대해서 테이블 그룹별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로잔운동

▲로잔대회 참석자들이 본회의 끝에 주어진 토의 주제들에 대해서 테이블 그룹별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로잔운동

▲둘째날 아시아의 저녁 시간을 준비하는 가운데 찬양 사역자들이 섬기고 있다. ⓒ로잔운동
▲둘째날 아시아의 저녁 시간을 준비하는 가운데 찬양 사역자들이 섬기고 있다. ⓒ로잔운동

▲아시아의 저녁 시간에는 정부 제재로 참석하지 못한 중국 교회와, 박해 가운데 있는 아시아 및 세계 전 지역 교회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아시아 교회 지도자들이 기도를 인도하고 있다. ⓒ로잔운동

▲아시아의 저녁 시간에는 정부 제재로 참석하지 못한 중국 교회와, 박해 가운데 있는 아시아 및 세계 전 지역 교회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아시아 교회 지도자들이 기도를 인도하고 있다. ⓒ로잔운동

▲중국 교회를 위해 기도를 인도하는 아시아 교회 지도자들. ⓒ로잔운동
▲중국 교회를 위해 기도를 인도하는 아시아 교회 지도자들. ⓒ로잔운동

▲세계의 박해 받는 교회들을 위해 기도하는 로잔대회 참석자들. ⓒ로잔운동

▲세계의 박해 받는 교회들을 위해 기도하는 로잔대회 참석자들. ⓒ로잔운동

▲탈북자 출신 손모 양(18·사랑의교회)이 탈북했지만 동포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또다시 북한으로 들어간 뒤 총살 당한 아버지의 사연을 간증하고 있다. ⓒ로잔운동

▲탈북자 출신 손모 양(18·사랑의교회)이 탈북했지만 동포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또다시 북한으로 들어간 뒤 총살 당한 아버지의 사연을 간증하고 있다. ⓒ로잔운동

▲중국을 위해 기도를 인도한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가 간증을 끝낸 손모 양을 위로하고 있다. 손모 양의 꿈은 북한 인권과 종교자유를 위해 일하는 것이다. ⓒ로잔운동
▲중국을 위해 기도를 인도한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가 간증을 끝낸 손모 양을 위로하고 있다. 손모 양의 꿈은 북한 인권과 종교자유를 위해 일하는 것이다. ⓒ로잔운동

▲탈북자 소녀의 간증에 눈물 흘리며 기립박수를 보내는 로잔대회 참석자들. ⓒ로잔운동

▲탈북자 소녀의 간증에 눈물 흘리며 기립박수를 보내는 로잔대회 참석자들. ⓒ로잔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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