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잔대회 셋째날인 19일 대회장 전경. 이번 대회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입법 수도인 케이프타운 내 국제 컨벤션 센터에서 열렸다. ⓒ로잔운동
▲대회장 한 켠에서는 기독교 서적 박람회가 열렸다. 참석자들이 관심 있는 분야의 책들을 둘러보고 있다. ⓒ로잔운동
▲세계 선교에 대한 대중 문화의 위협을 주제로 한 다이얼로그 세션이 진행되고 있다. ⓒ로잔운동
▲대회에서 진지하게 서로의 이야기에 귀기울이며 관심사를 나누는 참석자들. ⓒ로잔운동
▲찬양의 시간에 함께 발을 맞춰 춤추며 하나된 참석자들. ⓒ로잔운동
▲대회 넷째날인 20일 아침 성경강해 시간에 강연하고 있는 미국의 존 파이퍼 목사. 이번 대회에서는 에베소서 1장부터 6장까지에 대한 강해가 매일 아침 이뤄졌다. ⓒ로잔운동
▲성경강해 후에 몇 달 전 탈레반으로 추정되는 무리에 의해 살해된 아프가니스탄 의료 구호 요원 톰 리틀 박사의 아내가 화해의 복음을 주제로 간증을 전하고 있다. ⓒ로잔운동
▲리틀 여사의 간증에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는 참석자들. ⓒ로잔운동
▲리틀 여사의 간증에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는 참석자들. ⓒ로잔운동
▲‘화해’를 주제로 진행된 셋째 날(19일) 저녁 시간에 분열된 세계의 한 양상으로 에이즈 문제를 다뤘다. HIV에 감염된 두 형제, 자매가 에이즈 문제에 대한 세계 교회의 관심을 촉구하고 있다. ⓒ로잔운동
▲중동 지역의 평화와 이 세계의 현안들을 위해 무릎 꿇어 기도하고 있는 참석자들. ⓒ로잔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