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잔대회 화보(5)] 마지막날 폐막식

손현정 기자  hjson@chtoday.co.kr   |  

▲ 케냐 성공회 데이빗 오젱드 주교가 24일 오후 7시(현지 시각) 제3차 로잔대회 폐막식에서의 성찬식을 준비하고 있다. ⓒ로잔운동

▲ 케냐 성공회 데이빗 오젱드 주교가 24일 오후 7시(현지 시각) 제3차 로잔대회 폐막식에서의 성찬식을 준비하고 있다. ⓒ로잔운동

▲ 폐막식에서 성찬식이 준비되고 있다. ⓒ로잔운동

▲ 폐막식에서 성찬식이 준비되고 있다. ⓒ로잔운동

▲ 로잔대회에 참석한 복음주의 지도자들이 성찬을 나누고 있다. ⓒ로잔운동

▲ 로잔대회에 참석한 복음주의 지도자들이 성찬을 나누고 있다. ⓒ로잔운동

▲ 성찬식을 인도한 데이빗 오젱드 주교가 기도로 축복하고 있다. ⓒ로잔운동

▲ 성찬식을 인도한 데이빗 오젱드 주교가 기도로 축복하고 있다. ⓒ로잔운동

▲ 린제이 브라운 로잔위원회 국제 디렉터와, 데이빗 오젱드 주교, 신변 보호를 위해 이름을 밝히지 않은 한 여성 지도자, 그리고 더그 버드셀 로잔위원회 국제총재가 폐회를 선언하고 있다. ⓒ로잔운동

▲ 린제이 브라운 로잔위원회 국제 디렉터와, 데이빗 오젱드 주교, 신변 보호를 위해 이름을 밝히지 않은 한 여성 지도자, 그리고 더그 버드셀 로잔위원회 국제총재가 폐회를 선언하고 있다. ⓒ로잔운동

▲ 세계 교회 지도자들이 린제이 브라운 박사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브라운 박사는 이 날 폐회사를 전했다. ⓒ로잔운동

▲ 세계 교회 지도자들이 린제이 브라운 박사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브라운 박사는 이 날 폐회사를 전했다. ⓒ로잔운동

▲ 폐회사에서 세계복음화를 위해 복음주의 교인들의 사명을 다시금 일깨운 브라운 박사. 그는 이를 위해 교인들이 경쟁이 아닌 협력의 자세를 가져야 함을 강조했다. ⓒ로잔운동

▲ 폐회사에서 세계복음화를 위해 복음주의 교인들의 사명을 다시금 일깨운 브라운 박사. 그는 이를 위해 교인들이 경쟁이 아닌 협력의 자세를 가져야 함을 강조했다. ⓒ로잔운동

▲ 찬양으로 17일부터 시작된 제3차 로잔대회를 이끌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돌리는 시간을 가졌다. ⓒ로잔운동

▲ 찬양으로 17일부터 시작된 제3차 로잔대회를 이끌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돌리는 시간을 가졌다. ⓒ로잔운동

▲ 찬양으로 17일부터 시작된 제3차 로잔대회를 이끌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돌리는 시간을 가졌다. ⓒ로잔운동

▲ 찬양으로 17일부터 시작된 제3차 로잔대회를 이끌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돌리는 시간을 가졌다. ⓒ로잔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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