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공비 출신인 김신조 목사(68·사진)가 4일 한나라당 북한 인권 및 탈북자ㆍ납북자 위원회(위원장 이은재)의 고문으로 임명됐다.
지난 1968년 무장공비로 남파돼 박정희 전 대통령을 암살하려다 생포된 김 목사는 이후 신학교를 졸업한 뒤 현재 목사로 활동하고 있다.
무장공비 출신인 김신조 목사(68·사진)가 4일 한나라당 북한 인권 및 탈북자ㆍ납북자 위원회(위원장 이은재)의 고문으로 임명됐다.
지난 1968년 무장공비로 남파돼 박정희 전 대통령을 암살하려다 생포된 김 목사는 이후 신학교를 졸업한 뒤 현재 목사로 활동하고 있다.
가장 익숙한 곳을 탄생지로 조감도적 다양한 인간군상 핍박받던 땅으로 오신 예수 성도들 절실한 소망 담아내 피테르 브뤼헐(Pieter Brugel the Elder, 1526-1569)은 북유럽 르네상스를 이끈 …
탄핵반대범국민연합(탄반연합)이 18일 헌법재판소 정문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4차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정치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시도를 강력히 반대하며 헌법재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