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출판사 규장문화사 편집국장 김응국 목사가 7일 오전 향년 57세로 별세했다.
사인은 심장마비로 알려졌다. 입관예배는 8일 저녁, 발인예배는 9일 오전에 서울 신대방동 한독병원서 드려질 예정이다.
총신대 신학과와 합동신학원을 졸업한 김 목사는 30여년간 기독교출판계를 일해왔다. 저서로는 '십자가', '부활' 등이 있다.
기독교출판사 규장문화사 편집국장 김응국 목사가 7일 오전 향년 57세로 별세했다.
사인은 심장마비로 알려졌다. 입관예배는 8일 저녁, 발인예배는 9일 오전에 서울 신대방동 한독병원서 드려질 예정이다.
총신대 신학과와 합동신학원을 졸업한 김 목사는 30여년간 기독교출판계를 일해왔다. 저서로는 '십자가', '부활' 등이 있다.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누가복음 10:36-37)”. 이 성경 말…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가 자신의 설교에 대한 세간의 오해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1월 26일 주일예배에서 이찬수 목사는 설교 말미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할 것을 강조하면서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