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출판사 규장문화사 편집국장 김응국 목사가 7일 오전 향년 57세로 별세했다.
사인은 심장마비로 알려졌다. 입관예배는 8일 저녁, 발인예배는 9일 오전에 서울 신대방동 한독병원서 드려질 예정이다.
총신대 신학과와 합동신학원을 졸업한 김 목사는 30여년간 기독교출판계를 일해왔다. 저서로는 '십자가', '부활' 등이 있다.
기독교출판사 규장문화사 편집국장 김응국 목사가 7일 오전 향년 57세로 별세했다.
사인은 심장마비로 알려졌다. 입관예배는 8일 저녁, 발인예배는 9일 오전에 서울 신대방동 한독병원서 드려질 예정이다.
총신대 신학과와 합동신학원을 졸업한 김 목사는 30여년간 기독교출판계를 일해왔다. 저서로는 '십자가', '부활' 등이 있다.
가장 익숙한 곳을 탄생지로 조감도적 다양한 인간군상 핍박받던 땅으로 오신 예수 성도들 절실한 소망 담아내 피테르 브뤼헐(Pieter Brugel the Elder, 1526-1569)은 북유럽 르네상스를 이끈 …
탄핵반대범국민연합(탄반연합)이 18일 헌법재판소 정문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4차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정치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시도를 강력히 반대하며 헌법재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