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 소수민족들, 함께 모여 중보기도 요청

SF=임형진 기자  newspaper@chtoday.co.kr   |  

글로벌다민족연합중보기도 컨퍼런스

▲ 각 민족 대표 목회자들이 나와 손을 잡고 연합중보기도를 했다.

▲ 각 민족 대표 목회자들이 나와 손을 잡고 연합중보기도를 했다.

글로벌다민족연합중보기도 컨퍼런스가 글로벌다민족교회총연합회(대표 정윤명 목사)주최로 12월 12일 콩코드 지역 미국 침례교회인 Bethel Baptist Church(Kenneth R. Patton 목사)에서 열렸다.

지난 6월에 진행된 다민족연합중보기도 컨퍼런스에 이어 열린 이번 행사에는 북가주 이스트베이 지역 10개 이상의 민족이 참여했다. 이날 일본, 러시아, 파키스탄, 인도, 중국, 버마, 에티오피아 순으로 선교보고가 진행됐다. 러시아 보고는 Alex Skrenchuk 목사(Haven Baptist Church)가 전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프로그램총괄 디렉터로 캔 패튼 목사, 프로그램 코디네이터에 데니엘 챙 목사, 뮤직 코디네이터에 로리 쿠퍼, 예배분과위원에 일본 크리스토 도이 목사, 기도분과위원에 파키스탄 Nagir 목사, 음악 지휘에 러시아 Victor 목사가 맡았다.

이어 참석한 20여명의 각 민족 대표 목회자들이 앞에 나와 함께 각 나라를 위해 중보기도를 드렸고, 크리스마스 특별 찬양으로 Sam's Praise Tema(Livingwater Church)이 나와 성극을 보여줬다. 마지막 순서로 켄 패튼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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