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7시 서대문역 바위샘교회
지난해 말 차별금지법안에 18대 국회 회기 내에는 성적지향 항목을 넣지 않겠다는 법무부 관계자의 발언이 있었지만, 2011년에도 동성애 차별금지법안 저지 모임은 계속될 전망이다.
동성애 차별금지법 입법 저지를 위한 월례기도회가 10일 오후 7시 서울 서대문역 바위샘교회에서 개최된다.
이번 기도회는 지난달 출범한 자유북한 청년포럼이 주최한다. 설교에는 안희환 목사(예수비전교회)가 나선다.
지난해 말 차별금지법안에 18대 국회 회기 내에는 성적지향 항목을 넣지 않겠다는 법무부 관계자의 발언이 있었지만, 2011년에도 동성애 차별금지법안 저지 모임은 계속될 전망이다.
동성애 차별금지법 입법 저지를 위한 월례기도회가 10일 오후 7시 서울 서대문역 바위샘교회에서 개최된다.
이번 기도회는 지난달 출범한 자유북한 청년포럼이 주최한다. 설교에는 안희환 목사(예수비전교회)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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