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대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남가주 교협)가 회장단 이취임 감사예배를 지난 16일 충현선교교회에서 드렸다. 제40대 남가주 교협을 이끌었던 지용덕 목사(미주양곡교회)가 위임을 하고, 민종기 목사가 제41대 회장으로 취임해 모든 이들의 축복 가운데 리더십이 교체됐다.
제41대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남가주 교협)가 회장단 이취임 감사예배를 지난 16일 충현선교교회에서 드렸다. 제40대 남가주 교협을 이끌었던 지용덕 목사(미주양곡교회)가 위임을 하고, 민종기 목사가 제41대 회장으로 취임해 모든 이들의 축복 가운데 리더십이 교체됐다.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누가복음 10:36-37)”. 이 성경 말…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가 자신의 설교에 대한 세간의 오해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1월 26일 주일예배에서 이찬수 목사는 설교 말미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할 것을 강조하면서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