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시민활동 단체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이하 샬롬나비, 회장 김영한 박사)이 21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과천 소망교회(담임 장현승 목사)에서 제1회 ‘샬롬나비 대학생 포럼’을 개최했다. ‘기독청년학생이여 샬롬의 나비짓으로 하나님 나라의 일꾼이 되자’를 주제로 샬롬나비가 가진 기독교시민운동의 정체성과 방향을 대학생들과 함께 나눴다.
캠퍼스 복음화를 이루소서
123 신앙과 삶
인공지능 발전할수록… 부각되는 ‘영혼’의 존재감
본지 필진 박욱주 연대 교수 저서 서구 철학 영혼 개념의 변화 역사 영혼 이해의 폭, 물리주의 축소돼 인간 됨 조건과 영혼 속성 재확장 영화와 애니 등에 나타난 AI 통해 인공지능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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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평화나무가 김진홍 목사(두레공동체운동본부 대표)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했다. 평화나무는 김 목사가 최근 홈페이지 게시물을 통해 특정 정치 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