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기도로 밟는 청년들

이대웅 기자  dwlee@chtoday.co.kr   |  

▲지난달 25일 서울 신촌 아름다운교회에서 열린 발대식 예배에서 헌신을 다짐하는 청년들. ⓒ위두웍 제공

▲지난달 25일 서울 신촌 아름다운교회에서 열린 발대식 예배에서 헌신을 다짐하는 청년들. ⓒ위두웍 제공

▲지난달 26일 부산 부전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의 환송을 받으며 대장정을 시작하는 청년들. ⓒ위두웍 제공

▲지난달 26일 부산 부전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의 환송을 받으며 대장정을 시작하는 청년들. ⓒ위두웍 제공

▲지난달 27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발걸음을 기도로 시작한 국토 기도대장정 부산팀 모습. ⓒ위두웍 제공

▲지난달 27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발걸음을 기도로 시작한 국토 기도대장정 부산팀 모습. ⓒ위두웍 제공

▲지난달 26일 해남 땅끝에서 출발한 국토 기도대장정 해남팀 모습. ⓒ위두웍 제공

▲지난달 26일 해남 땅끝에서 출발한 국토 기도대장정 해남팀 모습. ⓒ위두웍 제공

▲해남 지역을 출발해 대전으로 향하고 있는 국토 기도대장정 모습. ⓒ위두웍 제공

▲해남 지역을 출발해 대전으로 향하고 있는 국토 기도대장정 모습. ⓒ위두웍 제공

▲부산과 해남에서 걸어 올라온 국토 기도대장정 팀이 대전에서 만난 가운데 카이스트교회에서 집회를 갖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위두웍 제공

▲부산과 해남에서 걸어 올라온 국토 기도대장정 팀이 대전에서 만난 가운데 카이스트교회에서 집회를 갖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위두웍 제공

▲대전 집회에서 대장정에 나선 청년들을 격려하고 있다. ⓒ위두웍 제공

▲대전 집회에서 대장정에 나선 청년들을 격려하고 있다. ⓒ위두웍 제공

지난달 26일 ‘한국교회 회복과 민족 통일을 위해 나부터 회개하겠다’는 마음을 품고 땅끝 부산과 해남에서 각각 출발한 국토 기도대장정 팀이 5일 드디어 대전에서 함께 만났다. 하나된 이들은 대전 카이스트교회(담임 장갑덕 목사)에서 ‘We Have The Dream 오직 예수’ 라는 이름의 집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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