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과 한지민의 수재민 봉사활동

이대웅 기자  dwlee@chtoday.co.kr   |  

▲김제동 씨가 쌀을 나르고 있다. ⓒJTS 제공

▲김제동 씨가 쌀을 나르고 있다. ⓒJTS 제공

▲한지민 씨가 쌀을 나르고 있다. ⓒJTS 제공

▲한지민 씨가 쌀을 나르고 있다. ⓒJTS 제공

▲쌀을 나르기 위해 한 수재민의 집으로 들어간 김제동 씨가 상심에 빠진 어르신을 위로하고 있다. ⓒJTS 제공

▲쌀을 나르기 위해 한 수재민의 집으로 들어간 김제동 씨가 상심에 빠진 어르신을 위로하고 있다. ⓒJTS 제공

불교 계열 국제구호단체 JTS(이사장 법륜 스님)에서 수재민 긴급지원을 위한 쌀 전달식을 5일 서울 개포동 구룡마을과 경기 광주시에서 개최했다. 지원대상은 지난달 말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구룡마을 565가구와 광주시 563가구이며, 한 가구당 20kg 쌀 한 포대씩 총 1128포대를 지원했다. 전달식에는 JTS 홍보대사인 방송인 김제동 씨와 배우 한지민 씨가 참석했으며, 이들은 직접 주민들에게 제공할 쌀을 날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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