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횃불신대 총장으로

신태진 기자  tjshin@chtoday.co.kr   |  

▲총장 취임을 위해 단상에 오른 김상복 목사와 사모.

▲총장 취임을 위해 단상에 오른 김상복 목사와 사모.

▲횃불신대 교직원 및 학생들이 기립해 김 총장의 취임을 환영하고 있다.

▲횃불신대 교직원 및 학생들이 기립해 김 총장의 취임을 환영하고 있다.

▲김상복 목사를 비롯해 참석한 교계 인사들이 함께 기도하고 있다.

▲김상복 목사를 비롯해 참석한 교계 인사들이 함께 기도하고 있다.

▲이형자 이사장은 김상복 목사에게 임명장과 메달을 건넸다.

▲이형자 이사장은 김상복 목사에게 임명장과 메달을 건넸다.

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 원로, 본지 편집고문)가 故 하용조 목사에 이어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제4대 총장에 취임했다. 동 대학은 1일 학교 기쁨홀에서 취임식 및 개강예배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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