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요한 목사 “교회 건축의 진정성 내세울 것”

오유진 기자  yjoh@chtoday.co.kr   |  

월드미션성전건축운동본부의 비전

▲월드미션성전건축운동본부의 예배 및 특별성전 건축 세미나.

▲월드미션성전건축운동본부의 예배 및 특별성전 건축 세미나.

 

월드미션성전건축운동본부(대표 한요한 목사)는 성전 건축을 계획하는 교회 목회자들을 돕기 위해 설계·건립 등을 책임진다. 한요한 목사는 “목회자라면 누구나 소원하는 교회 건축을 위해서, 욕심을 내기보다 겸손한 자세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교회 건축을 고민하고 기도하며 작업에 임한다”고 말했다.

 

그는 “성전 건축은 일반 건물 건축과는 다르다. 일반 건축은 자기생활의 편리함과 이익을 추구하지만, 주님의 몸된 성전 건축은 하나님의 영광과 성령의 임재를 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 목사는 “미국과 유럽의 많은 교회당들이 아름답고 웅장한 모습을 자랑하지만, 그 이면에는 넘기 어려운 높은 문턱을 세우기도 했다”며 “한국교회도 이러한 전철을 밟지 않도록 노력하며 기도해야 한다. 또한 모든 교회가 허세를 버린 성전 건축으로 분열을 막고, 성도들이 진정한 헌신을 다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전했다.

월드미션부흥협의회 산하 월드미션성전건축운동본부는 1998년도에 발족됐으며, 교회 건축의 문제점들을 파악하고 건축을 준비하는 목회자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첨단 시스템으로 성전건축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지난달 28일 올림픽파크호텔 런던홀에서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

문의) 02-476-9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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