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한 예비 목회자들에게 맞춤 정장 선물 어떨까?

박현우 기자  hwpark@chtoday.co.kr   |  

▲뉴욕 오웬 테일러 서초양복점 신완 사장. ⓒ 크리스천투데이 DB

▲뉴욕 오웬 테일러 서초양복점 신완 사장. ⓒ 크리스천투데이 DB

뉴욕 오웬 테일러 서초양복점이 봄맞이 맞춤 정장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교회 목회자들에겐 10% 할인된 가격에 맞춰줄 예정이다.

졸업과 입학을 맞은 예비 목회자들에게 정장 한 벌은 필수. 국내 5대 맞춤 양복 장인으로 꼽히는 서초양복점 신완 사장은 특별히 교회를 섬기는 마음으로 예비·현직 목회자들에게 할인된 가격으로 양복을 맞춰주기로 했다.

신 사장은 수제 맞춤 양복의 전성시대였던 60년대 후반, 부산에서 재단을 배웠다. 고향 경주에서 양복점을 운영했던 그는 꼼꼼하고 치밀한 재단 솜씨로 입소문이 나 국회의원, 연예인, 스포츠 선수 등 각계 유명 인사들의 옷을 재단했다.

1997년 IMF 위기 때 미국으로 진출한 신 사장. 그는 뉴욕에서 14년간 양복점을 운영했다. 미국인들 사이에서도 유명세를 타 빌 클린턴 전 대통령까지 그에게서 양복을 맞췄다.

이후 한국으로 돌아온 그는 샤넬이나 캘빈클라인 같은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서초동에 매장을 오픈했다. 매장 이름은 1800년대 활동했던 영국의 사회개혁 운동가 로버트 오웬에서 따왔다. 단순한 재단사가 아닌,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많은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사람이 되는 게 꿈이다. 서울 서초동 교대역에 서초프라자 지하 1층에 위치해 있다.

문의) 02-583-7576, 010-2682-5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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