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女 CEO ‘스파더엘’ 이미나 대표
Wow 한국경제TV 에서는 일반인들이나 투자를 꿈꾸고 희망하는 이들에게 보다 사실적이고, 효과적인 정보를 제시해 줌으로써 현 경제 상황을 쉽게 파악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유익한 정보들을 공유하고 있는 방송이다.
소상공인 닥터 시즌2에서는 창업 후 차별화된 서비스와 마케팅과 노하우로 성공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는 기업들을 소개함으로써 CEO의 진솔한 인터뷰를 통해 대표의 서비스 마인드와 경영의 노하우를 공개해 창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소상공인TV를 통해서도 방송이 되고 있다.
경기가 어렵다고 하지만 미용 산업이 커가고 있고, 세계에서 한국 뷰티 산업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큰 만큼 대기업을 비롯해 중소기업에서도 앞다퉈 피부 미용 관련한 사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현실이다. 대기업들이 운영하고 있는 대규모의 스파를 제치고 명실공히 최고의 스파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에스테틱&스파가 있었으니, 연예인 전문 관리실로 이미 유명세를 타 방송과 언론을 통해 급물살을 타고 있는 곳 바로 압구정동에 위치한 ‘스파더엘’이다.
이미 ‘나는 가수다’의 가수 김범수를 비롯해, ‘야구의 여신’ 최희 아나운서, ‘뷰티멘토’ 유진, 탤런트 박신혜, 시스타의 효린과 소유를 비롯해 인기 연예인들과 유명 아나운서들이 이곳에서 관리를 받고 있다. 최근에는 탤런트 김세아와 이곳에서 산후관리와 피부관리를 받고 있다는 것이 알려져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는 후문.
특히 이곳은 단순히 마사지만 받는 것에 그친 것이 아닌 칼라테라피를 통해서, 고객들에게 진정한 쉼을 주고, 심리상담을 통해 근본적인 스트레스 해소,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데에 전력 질주하고 있다. 일주일에 한번 문미엔의 조형민전도사의 인도로 예배를 드리고 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을 전도하고, 그들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고객을 섬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대기실에 신앙서적을 준비해 신앙에 관심이 있거나 복음을 듣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말씀을 전함으로 이곳을 찾는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다.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선교학과를 졸업한 이미나 대표는 “단순히 마사지를 받기 위해 이곳을 찾게 된 고객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그들을 만지며 자연스럽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전도의 현장으로 이곳이 쓰임 받길 원한다”며 “방송10년차 경험과 주님이 주신 값진 달라트로 회복의 스파, 주님의 원형을 회복할 수 있는 스파를 만드는 것이 꿈”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스파더엘’ 이미나 대표의 창업 성공 노하우는 화요일 밤 9시30분에 wow 한국경제TV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