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가가 내한공연 취소 바라는 시민들

이대웅 기자  dwlee@chtoday.co.kr   |  

▲한 여성 시민이 레이디 가가 공연 취소를 위해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한 여성 시민이 레이디 가가 공연 취소를 위해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시민들이 합세해 서울 양재동 현대자동차 본사 앞에서 피켓을 들고 서 있다.

▲시민들이 합세해 서울 양재동 현대자동차 본사 앞에서 피켓을 들고 서 있다.

내한공연을 1주일 앞두고 레이디 가가가 전세기 편으로 20일 한국에 입국한 가운데, 21일 레이디 가가의 공연에 반대하는 시민들은 비바람이 몰아치는 가운데서도 공연 주최사인 현대카드의 대주주 현대자동차 본사 앞에서 1인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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