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논란으로 사임한 삼일교회 전병욱 목사의 후임이 강남교회 송태근 목사로 정해졌다. 삼일교회는 5월 27일 오후 당회에서 송 목사를 후임으로 확정한 청빙위의 보고를 받았고 이를 곧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그러나 뒤늦게 이 소식을 접한 강남교회측에서는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강남교회에서는 송태근 목사를 보낼 수 없다는 입장을 삼일교회에 통보하고, 송 목사 사역 지속을 위한 특별기도회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추행 논란으로 사임한 삼일교회 전병욱 목사의 후임이 강남교회 송태근 목사로 정해졌다. 삼일교회는 5월 27일 오후 당회에서 송 목사를 후임으로 확정한 청빙위의 보고를 받았고 이를 곧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그러나 뒤늦게 이 소식을 접한 강남교회측에서는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강남교회에서는 송태근 목사를 보낼 수 없다는 입장을 삼일교회에 통보하고, 송 목사 사역 지속을 위한 특별기도회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판 싫어하면서, 비판 즐겨해 거듭난 성도들, 비판 못 버리나 사탄의 열매, 암의 뿌리 될 뿐 당사자 없을 땐 이야기 말아야 4. 비판의 후유증 생각 없이 그저 재미 삼아 비판을 즐기는…
동성결혼에 대리출산까지 등장 아이들에겐 ‘엄마’ 반드시 필요 KBS, 비정상 가정 조성에 앞장 KBS 1TV에서 동성애를 일방적으로 미화한 다큐인사이트 을 지난 14일 오후 방영해 논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