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창파로스, 무량박냉면 300만원 이면 업종변경 및 소자본 창업 가능해 주목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큰 걸림돌은 역시 창업비용일 것이다. 창업을 하고 싶어도 엄청난 초기비용 때문에 망설이거나 포기하는 경우가 부지기수.
하지만 잘만 찾아보면 소자본으로도 창업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의외로 많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외식전문기업 ㈜태창파로스의 무량박냉면 이다.
무량박냉면은 경기도 포천의 박 재배 농장에서 직접 가공한 박냉면에 숯불갈비를 접목시켜 부족한 영양소를 채워주고 양과 맛까지 만족시키는 것은 물론 ㈜태창파로스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까지 더해져 선보인 브랜드로 소자본창업으로 성공하려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무량박냉면은 ㈜태창파로스의 자체물류 시스템을 통한 직배송으로 단가를 낮추고 마진율을 높여 운영하는 사장님의 만족도가 높다.
무량박냉면의 장점은 무엇보다 박을 이용한 차별화된 메뉴를 꼽을 수 있다. 우엉의 3배, 호박의 10배, 수박의 100배에 이르는 풍부한 섬유질을 가지고 있는 박으로 냉면을 만들어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도록 해 웰빙 음식으로도 주목 받고 있는 것이다.
특히 이미 다른 업종으로 장사를 하고 있더라도 300만원이면 업종변경 창업이 가능해 장사가 안되어서 고민이었다면 업종변경도 어렵지 않다.
실제로 다른 음식점을 운영하다 무량박냉면으로 재 오픈한 선릉매장의 경우 하루 30~50만원 선이던 매출이 무량박냉면으로의 전환 이후 일 매출 300만원 이상으로 급격하게 증가했다.
또한 무량박냉면은 냉면이 계절메뉴라는 인식을 탈피, 숯불갈비와 곁들여 계절과 상관없이 냉면을 즐길 수 있게 하는 한편 겨울메뉴도 강화해 사계절 비수기 없이 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무량박냉면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2-415-6000)을 통해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