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드럼교실 운영과 반주자 양성 등 선교에 효과적
‘드럼앤조이’는 컴퓨터를 이용하여 교사 없이 혼자서 즐겁게 드럼 연습을 할 수 있는 획기적인 프로그램으로, 지난 7년간 전국 2,000개 피아노 학원을 통하여 그 효과가 검증되었다.
노래방 기계처럼 컴퓨터 화면에 표시된 악보를 보며 신나는 반주에 맞춰 드럼을 연주하면, 컴퓨터가 박자를 체크하여 연주결과를 알려주므로 교사 없이도 혼자서 연습하기에 좋다.
특히 지난 7년간 드럼앤조이를 사용 중인 피아노 학원의 요청에 따라 업그레이드된 미리듣기, 속도조절, 악보 없애고 연주하기, 나의 연주 드럼 악보 만들기와, 다양하고 체계적인 연습곡 등은 쉽게 흥미를 잃지 않고 효과적으로 드럼을 연습하도록 도와준다.
‘드럼앤조이’는 최근 CCM·,찬송가로 구성된 2년 과정의 교회 드럼 반주과정을 만들고 청소년사역, 선교활동, 개척교회 드럼반주자 양성을 위해 활용될 수 있도록 전국 순회 프로그램 설명회를 준비하고 있다.
오는 23일(월) 오전 10시 30분 종로5가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서울지역 세미나를 개최하며 참석하는 모든 이들에게 전자드럼 30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공격적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드럼앤조이’의 편리하고 효과적인 기능을 살펴보면
1. 원하는 CCM곡을 신청하면 무료로 업그레이드 해준다.
2. 매월 최신가요 20곡을 드럼 악보 난이도 3단계로 편곡하여 추가해준다.
3. 일반 드럼 연주 교본은 드럼을 연주하며 페이지를 넘기기 어려워 불편하나, 드럼앤조이는 컴퓨터가 연주 진행에 따라 악보를 자동으로 넘겨준다.
4. 연주 속도를 조절하고 어려운 구간을 선택하여 반복연습이 가능하다.
5. 드럼악보 부분삭제 및 추가(베이스 , 심벌 , 필인 , 스네어 등)가 가능하므로 연습시 효과적이다.
6. 자신이 연주한 드럼을 녹음하여 바로 드럼악보로 만들고 프린트할 수 있다.
7. 컴퓨터가 연주시 박자를 정확히 체크하여 연주 결과를 저장해주므로 교사 역할을 대신한다.
8. 교회에 가면 누구나 드럼 연주를 즐길 수 있도록 연습과정이 교회드럼반주과정은 물론 연습곡이 동요로 구성된 유치부과정, 가요 및 피아노곡으로 구성된 초등학교과정, 7080세대 노래로 구성된 성인과정으로 세분화돼 있다. 주1회 드럼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교회는 ‘드럼앤조이’로 1년 365일 드럼을 혼자 연습할 수 있어 효과적이고, 드럼반주자가 없는 개척교회는 ‘드럼앤조이’를 통해 많은 성도들이 드럼반주자에 도전하는 계기가 되고, 미자립교회나 시골교회에 ‘드럼앤조이’로 지역드럼교실을 운영하면 선교활동에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회사 관계자는 드럼을 전혀 모르던 전국 2,000개 피아노 학원 원장들이 ‘드럼앤조이’를 도입하여 지난 7년간 꾸준히 드럼 수업을 하고 있을 정도로, 드럼앤조이 컴퓨터 레슨 프로그램을 도입하면 드럼전문교사 없이도 드럼연주를 즐길 수 있다고 자신한다.
문의 02-575-7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