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교 20주년을 맞이한 경인여자대학교(총장 대행 이지환)는 2학기 개강을 앞두고 16일부터 이틀에 걸쳐 하계 교수 및 직원 워크샵을 가졌다.
이번 워크샵을 통해 지난 대학의 20년사를 돌아보고 대학의 현안과제 및 발전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기독교 여자대학의 정체성을 알아봄으로서 학생만족경영의 중요성을 공감, 학생지향적 인식 함양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특히, 이지환 총장대행은 대학평가인증기관으로 선정되기까지 구성원들의 관심과 노고에 치하하는 한편,‘우리대학의 현안과제 및 발전계획’이라는 주제로 대학이 가지고 있는 현안과 향후 대학의 중장기 발전계획에 대해 소개하고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당부하였다.
또한, 전문대학교육협의회 이승근 기획조정실장을 특강강사로 초청하여‘대학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대학 내․외부에 급변하는 환경변화를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는 내부역량 확보와 대학 구성원으로서의 바람직한 역할과 자세를 다지는 자리가 마련되기도 하였다.
눈 열어 하나님 자세히 바라보자 하나님 알아야 나 자신 알게 돼 성찰, 자신을 반석 위 세우는 것 자기 문제에 매우 민감한 사람 눈 가늘게 뜨고 자기 안 살펴야 숨어있는 죄 발견해, 제…
행동하는프로라이프를 비롯한 59개 단체가 5일(수) 정오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헌법재판소(헌재)의 이중적 태도를 강력히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행동하는프로라이프 연대를 중심으로 바른교육교수연합, 자유와 정의를 실천하는…
2023년 인구총조사 기준으로 1인 가구는 무려 782만 9,035곳. 전체 가구 2,207만의 35.5%로 열 집 중 네 집이 ‘나 혼자 사는’ 시대가 됐다. 2024년 주민등록인구 통계상으로는 지난 3월 이미 1,000만 가구를 돌파했다고 한다. 2050년에는 전체의 40%로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
“두 개의 평행선으로 이뤄진 기찻길이어야만 기차가 굴러갈 수 있듯, 우리네 인생도 형통함과 곤고함이라는 평행선 위를 달리는 기차와 같지 않을까 한다. 우리 앞날은 어떻게 될지 모르기에 그저 좋은 날에는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곤고한 날에는 하나님이 우리에…
생동감 있고 자세한 그림 1천 장 함께해 성경 스토리 쉽게 설명 재미 함께, 신학교수 감수 거쳐 조혜련의 잘 보이는 성경이야기 조혜련 | 오제이엔터스컴 | 614쪽 | 55,000원 CGN 에서 성경 강의를 할 정도로 성경을 많이 읽고 연구한 방송인 조혜련 집사가 ‘성경…
“수령님을 위해 총폭탄이 되겠다던 북한 형제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죄를 깨닫고 회개하고 거듭나면서, 지금부터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위해 남은 생명을 드리겠다고 고백하더라” 열방빛선교회 대표 최광 선교사는 지난 25년간 북한 선교와 탈북민 사역을 …
재단 설립, 민주당 때문에 8년째 표류 중 정치적 논쟁 대상 아닌 인류 보편의 가치 정부·여당·전문가·활동가들 역량 결집해야 국민의힘 박충권 의원이 주최한 ‘8년의 침묵, 북한인권재단의 미래는’ 정책 세미나가 3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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