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보낸 어머니의 기도

신태진 기자  tjshin@chtoday.co.kr   |  

▲아들을 수험장에 보낸 학부모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신태진 기자

▲아들을 수험장에 보낸 학부모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신태진 기자

▲기도하는 학부모의 모습. ⓒ신태진 기자
▲기도하는 학부모의 모습. ⓒ신태진 기자

 

▲세리머니하는 후배들의 모습. ⓒ신태진 기자
▲세리머니하는 후배들의 모습. ⓒ신태진 기자

▲후배들이 선배들의 좋은 결과를 기대하며 절하고 있다. ⓒ신태진 기자

▲후배들이 선배들의 좋은 결과를 기대하며 절하고 있다. ⓒ신태진 기자

▲작성해 온 기도문을 읽는 학부모들. ⓒ신태진 기자
▲작성해 온 기도문을 읽는 학부모들. ⓒ신태진 기자

▲수험생을 수험장까지 태워다주고 돌아오는 경찰차. ⓒ신태진 기자

▲수험생을 수험장까지 태워다주고 돌아오는 경찰차. ⓒ신태진 기자


▲기도하는 학부모의 모습. ⓒ신태진 기자

▲기도하는 학부모의 모습. ⓒ신태진 기자

▲수험장 앞을 떠나지 못하는 학부모들. ⓒ신태진 기자
▲수험장 앞을 떠나지 못하는 학부모들. ⓒ신태진 기자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시작된 8일 오전, 수험장인 서울 서초고등학교 앞은 자녀들을 위해 애태우고 기도하는 학부모들로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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